계절이 바뀔 때 마다 강산의 변해감을 느끼기 보다 어려운 사람들의 마음을 느낀 날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흐르는 것도 세월이변해가는 것에도 무디기만 했는데 벌써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내일은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항상 앞만 보고 달려오다 보니 어느덧 노인복지회관이 지어지고, 노인전문 요양원이 세워졌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그날이 가까워지는 것만 같아 기쁘기만 합니다.
이제는 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따뜻함을 나눌 수 있어 새로운 희망과 기쁨에 설레이는 마음을 누를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저와 육주복지회는 더 넓은 사랑을 전해드리고자 앞을 보고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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