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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습을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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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직장체험을 통해서 마이홈에 왔엇고, 이번에는 실습으로 또 마이홈에오게 되었다. 다른곳으로 실습을 가도 됬지만 직장체험도 해보고 , 노인쪽에 관심이있는 나로써는, 마이홈에서 다시 실습을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을 했었다. 어르신들을 일찍만나봐서 그런지, 정도 들고, 쉽게 다가갈수 있어서 좋앗다. 그리고언제나 웃으면서 반갑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릴따름이다. 직장체험을 해서, 실습과 비슷할줄 알았지만, 그래도 더 구체적이고 많은 것을 배웟다. 남들보다 일찍 마이홈을 와바서, 잘할줄 알았던 내 생각과는 전혀 달랐다. 그래도 많이 부족햇고, 배울것 역시 많았다. 하루종일 어르신들과 같이 보내면서, 선생님들 하시는 모습을 보고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나도 저럴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사회복지사는 좋은직업이라고 말을 할수 있을지는 몰라도, 시도해보고 직접 해본다는건 정말 어려운것 같다. 말처럼 쉬운것도 아니고, 하면할수록 어렵고 배울것이 많은 직업같다는 생각이 들엇다. 하지만 열심히 일하시는 선생님들 보면서 대단하다고 생각햇다. 벌써 실습한지가 1주가 지나간것 같다. 남은 3주동안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해서, 좋은 실습생, 그리고 좋은 사회복지사가 될수 있는 경혐이 되었으면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