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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마음, 정성스런 손길, 아름다운 노후

소감문
작성일
2006-08-07 19:40:14
작성자
김세미
조회
972
첨부파일
학교 실습 때문에 마이홈을 찾게 돼었습니다
선배님말씀을듣고 왔습니다
케어실습하는데 처음에는 왔을때 약간은 너무 적응이 안돼고 낫설기만 했엇는데
선생님 들이 잘해 줘서 조금은 적응이 안돼지만 할머니 들이랑 얘기도 많이 하니까 조금은 적응 돼다

그리고 할머니들한데 처음 말을 걸었는데 조금은 무서워는데 다른 할머니 한분이 있었는데 그 할머니는 말을 걸었는데 너무 웃지도 않고 게속 무음한 표정으로 하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웃으면서 할머니 한데 말을 걸었는데 아무 반응도 없었다

남은 2주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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