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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마음, 정성스런 손길, 아름다운 노후

소감문
작성일
2006-08-07 19:40:49
작성자
김상록
조회
1074
첨부파일
처음 여기에 오게된 것은 교수님들의 말씀과 선배님들의 말을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선배님들이 말씀 하시기를 마이홈 가면은 아주 열심히 하라고 신신 당부를 하셨습니다.
그 말을 들으니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첫날이라 무엇을 먼저 해야 됄지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내려서 마이홈 건물을 보게 되었는데 참 깔끔해 보였습니다.
2004년도에 건물을 지어서 그러는지 깨끗하게 보였습니다.
안에도 아주 깨끗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은 환경에 예민하신데 깨끗한 걸을 보고 참 좋은 곳이라고 생각했
습니다.
어르신들도 몇몇 빼고 모두들 건강 하신거 같습니다.
일하시는 선생님들도 모두들 잘해 주시니 마이홈에 오기를 잘한거 같습니다.
청소를 직접 해보았는데 깨끗한만큼 청소도 조금 힘들었습니다.
화장실 청소가 제일 힘든거 같습니다.
바닥을 손으로 걸레를 들고 물기가 없을정도로 닥아내야 하기 때문에 짜고 짜고 계속 짜습니다.
그래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치만 청소를 하고 나니 깨끗하고 어르신들도 좋아하셔서 저도 힘들었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어르신들과 얘기를 해보니 참 사연이 많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영 좋지 않았습니다.
그치만 제가 그런 말씀을 들어 주니 어르신들이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말씀 많이 해드리고 싶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바로바로 달려가서 해드릴것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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