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진 날씨에 실외 활동이 적어지면서 늘어지는 신체와 움츠려든 기분을 전환시키고자 원예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
작지만 생화로 각자 개성을 담은 다발을 만들면서 밝게 웃는 모습에 저의 기분도 매우 밝아졌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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