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했던 토마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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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마지막 이야기 입니다. 무더웠던 지난 여름 7월, 좀더 활기차게 기분 좋게 여름을 나기위해 화채 프로그램을 하기로 했습니다. 어르신이 직접 수박도 썰어주시고, 밖의 토마토도 수확하고, 달달함을 위해 사이다도 넣고요. 뚝딱뚝딱 힘들이지 않고 화채한그릇 크게 만들어 나눠먹으며 하루를 보낸 날이였죠. 그리고 토마토 농사를 다음엔 더 잘 지어보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죠^^
이런 여름을 보내고 나니 어느새 찬바람부는 가을이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